
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“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(부스터샷)을 하고도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 대통령의 마음에는 백신 접종의 안전성을 국민께 보여 접종률을 높이겠다는 일념이 있었다”고 밝혔다. 박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‘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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